스포츠에서 감독의 중요성
조회수 : 171       날짜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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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안경    (09-08 )
글쎄다 말은 멋지다만 개개인이 느끼는 최고의 순간은 제각각인데 그걸 자기 마음 속의 잣대로 평가해서 누군 보내주고 누군 안 보내주고 과연 합리적일까?
ㅂㅂㅂ    (09-08 )
역시 첫댓병
ㅈㅂㅅㅅㅋ    (09-08 )
개병진이 따로 업꾸나
ㅎ    (09-08 )
일단 매일매일 일을 하는 습관부터 길러보자
ERGERG    (09-08 )
그래 죽을때되면 이해할 날이 너한테도 올지도 모르지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생각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일꺼야
ㅇㅇ    (09-08 )
첫댕병의 법칙은 진짜 ㅋㅋㅋㅋㅋㅋ
ㅇㅇ    (09-08 )
미역국이 아까운색히...ㅉㅉㅉ
대한통운    (09-08 )
결국엔 우승했다고 유튜브에서 옛날에 본거다
ㅇㅇ    (09-08 )
사실 저런애들 패시브가 내로남불이라 일 존나 안함.
ㅇㄷ    (09-08 )
이걸 써넣고 자기 딴엔 ‘견해’ 라고 생각하겠지? ㅋㅋㅋ 짧은 한 문장도 정리 못하는 새끼가 어디서 주워들은 단어 몇개 나열해 놓으면 그게 의견이라고 생각하는거 ㅈㄴ 웃김.
ㅇㅇㅇㅇㅇ    (09-08 )
저선수가 결승전에서 존나게 잘했다는데
아놀드    (09-08 )
저선수가 에이스였을걸
ㅅㄷㅈ    (09-08 )
유튜브에서 예전에 본거네.. 돌아온 아이 아빠의 맹활약으로..저팀이 우승했다지..
ㅎㅎ참    (09-08 )
팀 입장에선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
결혼. 출산. 장례 같이 개인 인생사에서 큰 부분들이야
일이나 팀보다도 중요한 가치겠지만, 스포츠 선수들은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서 몇달 몇년간 땀을 흘리는건데 에이스의 부재로 그 목표에 실리는 힘이 부족해진다는 것은 분명히 아쉬운 일이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출산의 사유로 출장이 어렵게 된다고 하면 바르셀로나 팬 모두가 아쉬움 하나 없이 축복만 해줄 수 있을까?
거기까지 올라간 그동안의 노력을 최종 마무리 짓는 순간이 코앞인데. 그리고 실패하면 내년을 기다려야하는데.
아스날처럼 한번 챔스 준우승 하고나선 다신 4강에도 못들어갈 수도 있는데 말야.

왜 이번 일본 올림픽 참가에 보이콧 하지 못하는지도 생각해봐. 4년동안 그 메달하나를 위해 달려온 선수들인데 그걸 갑자기 내려놓을 수는 없는 거거든.
동료의 개인사를 축하해주고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프로선수라는 타이틀 또한 팀원들 입장에서 받아들이기엔 상당히 쉽지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그냥 일반 직장에서 며칠빠지는거랑은 무게감이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ㅇㅇ    (09-08 )
시발 다 어짜피 돈벌어서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걍 챔스 결승 결장하고 주급 삭감당하면 될 일이지 개개인이 책임지고 판단할 일을 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는 냥 말하냐.
만약 메시가 개인사로 챔스 결승 결장하겠다는데 감독이 출전시켰다가 메시 기분 존나 안좋아서 경기 말아먹고 재계약없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겠다고 하면 그 때는 감독이 또 존나 까이겠지
ㅎㅎ참    (09-08 )
자. 네 말부터 다시 곱씹어봐라.
팀 스포츠에서 개인이 개인사유로 개인적인 결정을하고 개인적인 책임만 지면 끝나는 일이 맞는지.

그 개인사유라는 것이 모두가 납득할만한 가치를 지녔다하더라도 팀 입장에서는 팀의 영광과 팀이 이루어야할 가치 또한 있는 것인데 그냥 개인사라고 해서 팀 좆까라고 하는게 맞는 일인지.

부득이한 상황이니까 팀원들이 납득하고 이해하는거지 무조건 개인사가 중요하고 개인이 책임지면 될일이라는 식으로 내뱉는 것도 생각없어보이네
바우와우    (09-08 )
감독이 저렇게 할 수 있는건 댑스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지. 원맨팀이라면 솔직히 저 감독도 저렇게 못함. 저 선수를 대체할 선수들이 있기에 해볼 수 있는거지. 물론 대체 선수들이 80 70 60프로 밖에 안될꺼야. 그런데 어짜피 이 선수한테 뛰라고 해봐야 마음은 콩밭에 가있고 제 실력 안 나오는거지. 저 감독이 개인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팀운영이 잘됐기에 저런 여유도 부릴수 있는거지. 감독 실력이 좋아서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손아섭 부친상때 코치진들이 한 개짓을 생각하면 에휴....
ㅇㅇ    (09-08 )
부동의
잉??    (09-08 )
맞다 가족보다 중요한게없지
더구나 아이의 탄생이 있는데
함께하지 못하면 일생의 후회가 될수도있다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된다면
혹시나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일 핑계대지말고 꼭 병원에 가라
그 순간에는 별 느낌이 없을순 있지만
나중에가면 정말 행복한 추억이된다
도찐개찐    (09-08 )
댓글들 죤나웃기네
지네는 애기낳으면 출산휴가 안쓰냐? ㅋㅋㅋㅋㅋ
쟤도 직업일뿐인데
가족이 중요하지 ㅉㅉ
ㅇㅇ    (09-08 )
ㄹㅇ ㅋㅋㅋㅋ지네들은 좆소다녀서 그런 휴가도 못 쓰니까 지랄들 하는 듯 ㅋㅋㅋㅋㅋ
ㅁㅁ    (09-08 )
저러고 남은 준결승 경기 다 이기고 결승도 다 이겨서 우승했다. 그 아기 낳고 온 선수가 우승의 주역이었고.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경기도 포기하고 아기 보러 가고 싶어하는 선수한테 애 보러 가지 말고 경기에 집중하라고 했다거나, 이미 준결승에 진 상황에서 감독이 저렇게 옹호해주지 않았다면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
고도리    (09-08 )
사회의 가장 작은 구성원이 가족입니다 가족의 일을 신경써주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열심히 하지 않으려 할겁니다 기업들이 복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출산휴가, 장기간의 휴가 또는 휴직 이런것들이 개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데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기 위하여 다 무시하면 어떤현상이 발생할까요? 인간은 가장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걸 위해서 살아가는거구요 아무리 중요한 경기도 가족보다 중요하지않습니다. 특히 가족이있고 아이가있는 엄마 아빠라면 더더욱 공감하실겁니다. 팬이나 구단 입장에서는 아쉽고 기분이 않좋을수도 있지만 개인과 가족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면 어느누구도 열심히 하지 않으려 할겁니다
이재용    (09-08 )
펩도 다실바가 애가 아플 때 한창 1위 경쟁하던 중요한 시기였는데 장기간 결장해도 된다고 허락하고 집에 보내줬지.
그 어떤 일도 개인의 일보다 중요하지 않다면서....축구 역시 개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거라고 다수를 위해 개인이 희생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다실바는 그 이후 돌아와서 펩에게 충성함.
ㅇㅇ    (09-08 )
위에 감독 욕하는 것들이 정작 회사에서 월차 좀 미뤄달라고 하면 개거품 물고 노동청에 신고할 새끼들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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