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핵인싸 부부
조회수 : 135       날짜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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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이혼상담    (09-08 )
부럽다...
앱등앱등    (09-08 )
아이폰 쓰네
핵인싸 ㅇㅈ~
ㅇㅇ    (09-08 )
얼굴에 행복한게 그대로 보이네. 정말 부럽다.
ㅁㅁ    (09-08 )
좋네
000    (09-08 )
나도 내가 인싸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진짜 인싸인 건지 가짜 인싸인건지 모르겠어..
친구들이 나를 단순 술먹을 때 밥먹을 때 피시방갈 때 혼자가면 쪽팔리고 눈치보이니까 나를 이용해 먹는건지..잘 모르겠다는 거지.
스스로 많은 고민을 해봤어요. 과연 내가 위험한 병에 걸려서 신체 일부분이 필요한데 그걸 나한테 떼줄 친구가 있을까? 부모님이라면 떼주잖아. 그런 경우 꽤 있잖아요. 장기랄지 콩팥이랄지 부모님 형제 남매사이라면 충분히 떼주잖아요.
근데 왠지 내 친구들은 나한테 안 떼줄거같애..
정말 필요할 때는 날 부르지 않을 거 같애. 순전히 자기 쪽팔린 게 싫어서 술먹을 때 말동무로 이용하는 거고 말만 의리고 우정이고 그러지만 정말 진짜 중요한 순간에는 나몰라라 할 거같은 생각이들어서 자괴감이 들더라고...
티비보면 친구한테 신체 기증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나는 그런 친구는 솔직히 말해서 없는 거 같아. 나는 친구한테 솔직히 떼줄 의향있어. 많진 않고 딱 한 놈한테는 눈알 하나 떼줄 수 있다.
하지만 그 놈은 왠지 아닐 거 같애..인생 헛 산듯
홈    (09-08 )
일기는 일기장에 적으세요
ㅁㅁ    (09-08 )
인싸 아싸는 무슨 씨발 기집애들이나 진지하게 쓰는 말 가지고 개 소리하지 말고 있는 니 장기한테나 잘해줘라
ㅇ    (09-08 )
장기를 주지 않는다고 진정한 친구가 아닌건가? 진정한 친구의 기준이 왜 장기인지 모르겠네. 그런 생각이면 친구로 다가왔다가도 부담 느끼지 않을까??
ㅇㅇ    (09-08 )
와 이분들 서울대동문 부부시네 ㅋㅋ
프로틴업    (09-08 )
두분 인상만봐도 교육자이시거나 배우신분들같네
ㅇㅇ    (09-08 )
잘 배우고 계속 정진하면 늙어서도 저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 세대들 아무리 배우고 노력해도 인생 좆같고, 100세 인생이라는데 시발 100살까지 어떻게 이렇게 지겹게 사나 싶지만,
그래도 저 분들처럼 자신이 보람 느끼는 일에 꾸준히 노력하면 행복한 날이 오지 않을까.....

아니면 저분들은 서울대 나와서 그러는지도. 우리는 서울대 아니라서 이미 조졌나보다.
ㅁㅇㅎ    (09-08 )
저거 캡쳐는 어떻게 하냐?

물감 묻어있을텐데 원본 그대로 사진 어떻게 올리나???
파오후    (09-08 )
할배 안경쓰신지 을매 안되신듯
저렇게 귀에 어정쩡하게 걸리면
안경 오래 못쓴다
귀가 아프면서 코도 아프면서 두통도 온다
안경 귀에 거는 저 부분을 늘려야하는데
저 부분을 늘리면 안경이 삐뚤어질 확률이 커진다
그래서 좋은 안경사를 만나서 고쳐야하는데..
요샌 안경을 안보여서가 아니라 꾸미는데도 많이 쓰다보니
지대로 된 안경사를 만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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