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의 절반
조회수 : 486       날짜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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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너엉    (12-15 )
보통 빡센 학교에서 온애들은 아닐걸
병쉰같은 실업계만도 못한 인문계에서
대충해도 전교 1-2등이니까
쉽게 내신 따서 수시로 온 새끼들이지 보통

와서 참교육 당하는거지 좆고수들한테

같은 1등급이여도 대가리CPU는 하늘과 땅차이
미쿡인    (12-15 )
말하는거랑 생각하는게 천박하다. 우리나라는 어쩌다 이모냥이 되었지..
ㅇㅇ    (12-15 )
결과만 보는 사회니까 이렇게 된게 아닐까요.
으음    (12-15 )
카이스트 학생의 자살로 잘 알려진 문제.
맨날 일등만 하고 그게 위안인데 좋은 대학에 오니 일등이 아니더란 말.
또 공부에 지쳤을지도 모른다.
123    (12-15 )
나 라는 존재에서 - 공부 - 는 부분일터인데.. 공부로 - 나 - 라는 존재가 이루어지니.. 1등에서 밀려나는 고통은 상상도 못하겠네.

1등 못해본 사람이 씀.
걱정마라    (12-15 )
쟤네들은 이제 취직해서 좋은 직장 취업하고, 자리 잡으면 우울했던 중,고,대학교 시절 다 보상 받는다.
걱정 할 거 없다. 똑같이 힘들게 직장생활 해도, 쟤네들은 평균 2~3배는 더 받는다..
그럴려고 서울대 간거 아니냐...
123    (12-15 )
아니 새키야 연봉 2~3배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다쳤을지 모르는 마음, 그리고 그 보상을 받았다고 해도 치유되지 않았을 위험한 부분 아니냐?
아 시발 생존이 중요하신 분이라 그런거 상관 엄는거?
걱정마라    (12-15 )
뭐 일단 미안하다. 니 사정을 모르니... 뭐 왜 다친건지, 누가 다치게 한건지, 어떻게 언제 그런일이 일어난건지...
내가 알 수가 있나.. . 미안하다.
크    (12-15 )
간만에 정상적인 어른의답글을봐서 기분이 훈훈하네요 하는일 다 잘풀리시길 바랍니다
nbiiiii    (12-15 )
옆에 여대가 있어야 한다.. 최고학부는 산골에 처박아 놓으면 안되는데..
ㅇㄹㄴㅁ    (12-15 )
23개문항으로 우울증 평가??
ㅁㅁ    (12-15 )
여기 고학력 능력자 어르신필와 형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저는 의느님 ,설대출신 인서울대학교 교수님 삼촌분들로 이뤄진 집안의 별종입니다. 공부엔 별 관심도 없었고 늘 친구들과 피시방 쏘다니며 게임만 했죠 그러다가 공고에 가고 졸업후에도 대학에 못가고 일자리에 뛰어들어서 인생을 허비했습니다. 이래 저래 군대를 미루다가 늦은 나이에 군대가는게 싫어서 대체제로 카투사를 알아보다가 10년넘게 안한 공부에 손을 처음 댄게 토익공부였습니다

원래 빡대가리 + 안하다가 하니까 머리에 쥐가나서 죽을 맛이었는데 어떻게든 공부해서 지원 커트라인은 만들어서 도전 -> 응 아니야

결국 산업체로 대체복무를 했습니다. 나와서도 별 다른 생각없이 겜창인생을 즐기는데 슬슬 나이가 20대후반에 접어드니 집안에서 은근히 압박이 오더군요 압박감과 제 인생에 살짝 회의감도 느낀터라 대학을 생각해보고 있었지만 지원해본 경험도 없고 시간이 후달려서 선택한 대안이 독학학위제였습니다.

1년안에 딸 수 있다는 영어영문학과를 선택했고 안돌아가는 머리 부여잡고 억지로 공부한 결과 1년안에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제 삼촌이나 아버지나 유학을 권유하시면서 토플시험을 쳐 보길 권하시던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인생의 목표도 그냥 늙어서 폐지만 안줍고 요양원에서 인생 마무리하자인데..

빡대가리 주제에 너무 멀리가기도 그렇고 고민되네요
123    (12-15 )
해외나가서 그냥 거기서 외노자로 살면 되지 뭐가 걱정이야 ?
LA 가면 불법 체류 한인들 넘치고 그 한인들 등쳐먹는 오래묵은 마이크로닷 부모같은 교포도 많으니까 거긴 피하고.
ㅇㅇㅇ    (12-15 )
그냥 포기하고 의느님 설대출신 인서울대학교수님 인맥으로 어디하나들어가서 열심히 살생각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인거같다.
좉같아도 대한민국은 이렇게살아도 살아지는 세상이니ㅋㅋㅋ ㅅㅂ 현타오네.. 하..
ㅁㅁ    (12-15 )
삼촌중에 한 분이 공공기관 장으로 계신적 있었는데 그때 부탁할걸~~
ㄴㄴ    (12-15 )
한국에서 15년, 외국에서 15년 살았는데.. 유학은 괜찮을만하나 해외에서 사는것은 비추천합니다..
인생 절반을 미국에서 살았지만, 한국생각이 많이납니다.
저족    (12-15 )
이거 주작이야 통계보면 일반인도 40프로이상 우울증 경험으로 뜸 서울대생만 저런게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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