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진상 논란
조회수 : 431       날짜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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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ㅇ    (10-12 )
일본인 애인 있는 친구가 그러던데
일본은 거기서 사먹은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쓰던 쓰레기 갖다 버려도 된다더라.
나는 이 편의점을 자주 이용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기때문에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라던데...
난 이해 못하겠더라.ㅋ
ㅇㅇ    (10-12 )
그거 썩 보편적이고 평범하진 않아. 일본 편의점 쓰레기통이 밖에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출근하면서 비닐에 모아서 버리는 사람이 꽤 있기는한데 간혹 진상으로 생각사는 사람도 있다. 기본은 타는 쓰레기 모아서 종량제에 버리는 거지.
ㄴㄴ    (10-12 )
나 궁금한게 있는데, 편의점에 버리는게 진상이면...
대체 여행다니면서 생기는 쓰레기들 어디다가 버림?
도쿄 한복판에서 여행하는데 쓰레기통 찾기힘들어 너무 힘들었다...
100엔 내고서라도 쓰레기 버리고 싶었어.
먼댕이    (10-12 )
백화점.
ㅇㅇ    (10-12 )
일본인은 보통 가방이나 주머니에 쓰레기 가지고 있다가 집이나 숙소 가서 버리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너무 병적인 수준이고, 사실 일본 젊은 애들도 그렇게 칼 같이 안 지킨다. 지나가다 편의점 들릴 일 있으면 물건 사면서 버리는 정도? 여행 갔을 때는 그냥 대형 상가나 편의점 정도에 가서 버리면 될 것 같다.
123    (10-12 )
그냥 그들의 문화야 이해할거 없고 인정만해
12ㅌㄴ    (10-12 )
뭘 문화야 걔들도 가정 쓰레기 편의점에 버리는 거 병신이라고 생각하는데
겉으로 얘기만 안할 뿐이지 ㅋㅋㅋㅋ
일본인 애인 있는 친구가 그런다면 그 일본인 애인 수준이 그 정도인거야
ㄴㄹ    (10-12 )
사장 제정신이 아니네
화초    (10-12 )
장사할 생각 없는 거지.
ㅁㅁ    (10-12 )
집에가서 먹고 버리는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서 먹고 버린거 가지고 뭐라고 한거면
편의점 사장 단골 한명 놓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하면 안될 마인드ㅋㅋ
ㅇㅇㅇ    (10-12 )
바로 옆이라고 봐주면 안됨. 한번 두번 봐주다보면 바로 옆인데, 옆인데, 근처인데 점점 구분 안되고 다 갖다 버리게 됨
개똥철학    (10-12 )
편의점에서 "산 것"만 버린다면 "봐준다"고 표현하기는 좀 그런것 같습니다.
4444    (10-12 )
상대방 불편하게하지않는게 매너다
사장입장에서 이게 어디서온쓰레기인지 판단불가
그러니 버리면 안됨
장사하세요?    (10-12 )
손님입장에서 쓰레기 버릴 방법 따로 마련해야하니 불편한데 매너는 누구 입장이 기준인가요?
22    (10-12 )
저 사장은 저 사람이 바로 옆에서 일하는지 몰랐을수도 있지.
집에서 먹은거 다 가져와서 버리는줄 알았을수도.

사서 가지고 가는 순간 그 쓰레기도 같이 가져가겠다는 동의 아니냐?
먹고 가는거는 여기서 버리고 가도 되는거고.
배달 음식 시켜 먹고 나면 가게에서 일회용 용기까지 회수해야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되잖아.

허나 저 경우는 바로 옆에서 일하는 사람이니 와서 버려도 문제될게 없다고 봄.
고로 사장이 융통성이 없거나 저사람이 어디서 일하는지 몰랐을듯
젖찰청    (10-12 )
딱 저기서 사먹은 쓰레기만 버렸으면 사장이 진상(근데 한참뒤에 와서 쓰레기만 버리고 가면 사장도 어이없을 만 하긴 함)
사먹은 건 별로 없지만 별의 별 쓰레기 다 모아서 버린거면 손님이 진상
많이 사먹고 거기에 기타 쓰레기 조금 섞어서 버렸는데 뭐라한거면 살짝 진상인데 사장도 장사할 맘 x
근데 진상이니 뭐니 따지는건 의미없고 결론은 그냥 저기 안가면 된다. 둘 중 아쉬운 사람이 손해
난 사장이 이해가 간다    (10-12 )
저기에 편의점 쓰레기만 고대로 있는지 장담 할 수 없고,
그리고 그걸 또 일일이 확인 할 수도 없는 거고...
게다가 우리나라 특성상... 그렇게 해도 된다더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면 너도나도 다 가져다 버릴테니...
사장 입장도 이해는 간다.
djd    (10-12 )
+1
111    (10-12 )
같은 말이라도
"지금 버린 쓰레기 여기서 사 드신거죠? 간혹 개인쓰레기도 버리고 가는 손님들이 계셔서요~"
조금만 에둘러 말했으면 사장 입장도 짐작할수있고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전개 가능했을텐데
ㅎㅎ    (10-12 )
님처럼 말 한다고 고객이 납득 할 거란 기대는 님의 순진한 바램 입니다.

친절교육 복종교육을 철저히 받는 백화점에서 도리어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아이러니죠.

현실은 상상초월입니다. 그런 실전 세계에서 초창기
폰팔이 용팔이 들이 도리어 벤츠끌고 ㅋㅋㅋ 건물샀죠.
지금 용산이 좀 활기를 잃은 것은 그들이 불친절 해서가 아니라 온라인이 장악해서 기세가 기운거구요.

단골 만들고 돈 버는거 이론으론 참 쉽습니다.
ㅇㅇ    (10-12 )
직장엔 쓰레기통없나..굳이 왜
ㅇㅇ    (10-12 )
세상엔 미친넘이 참 많습니다.
ㄴㄴㄴ    (10-12 )
시발롬이 지삐 모르는거지
어디서 쳐 산건지 어떻게 알아 좆같은새끼
샘샘이    (10-12 )
나도 종종 사무실 건물 1층 편의점에서 컵라면 사서 사무실에서 가져와서 먹는 걸로 때우는데
컵라면은 용기가 부피도 크고 물로 씻어도 국물 냄새가 나기 때문에
사무실에 있는 재활용 통에 넣기도 애매해서 그냥 편의점 가서 다시 버리고 온다
그리고 2+1으로 컵라면 산 경우에 하나는 먹고 두개는 쟁여놨다가
나중에 컵라면 먹을 때도 뜨거운 물 받으러 일부러 편의점 갔다 온다
편의점 사장님이 뭐라고 한 적은 없다
편의점 입장에선 서비스 차원으로 용인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ㅂㅈ    (10-12 )
손님이 살짝 진상끼가 있긴한데 사장도 장사마인드가 아쉽다
12ㅌㄴ    (10-12 )
사장이 장사를 줫나 못하는거임 그냥
저렇게 해서 손님 떨어져나가면 자기만 손해지
ㄴ    (10-12 )
똑똑해서 좋겠다 ㅋㅋ
응    (10-12 )
솔까 나도 이미 가지고 나와서 다른 데서 먹은 건 다시 가져가기 좀 그럼...
주인 입장에서는 우리 것만 버리는지 아님 다 갖고 나와서 버리는지 어떻게 다 알아
설명하기도 애매하고 사장이 화낸 게 아쉽지만 사장 맘 이해는 가는데?
손님 쪽도 이게 사장 맘이 이해가 안 간다면 진상 마인드 충분한 거 아니냐
ㅇㅇ    (10-12 )
저런색기들 있어봤자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꺼지게
하는게 낫다. 저기 죄송한데.. 하고 사정설명을 해놓던가
말섞기 싫다니. 지 꼰대는 있는데 멋대로 양해없이
뭘들었는지도 모르겠는거 버리는건 괜찮고?
그야말로 극혐이니 걍 추방해야 돼
ㅂ    (10-12 )
그러게 먹을거먹고 쓰레기는걍놔두고 갔어야지
띵    (10-12 )
그걸 구지 가져가서 버리는걸 당연시 생각하는 마인드가 이상한데.. 사장은 잘못없는듯 잘 말한거지.
ㅇㅇ    (10-12 )
형님들 본문과는 다른 내용이지만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누나가 아이폰x를 사용하다가 액정 파손이 되는 바람에 리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리퍼폰을 받자마자 고장이 나는 바람에 다른 리퍼폰으로 무상 교체를 받았어요.
그 후 5일이 지난 시점에 무상 교체 받은 리퍼폰이 유심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누나는 또 리퍼 받아봤자 잔고장 있을거고 그때마다 수리점 들려야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아이폰x을 하나 새로 구입하려 대리점을 갔습니다. 이 때가 저번주 금요일 5일입니다.
누나가 휴대폰 구매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데, 대리점을 가니 한 달에 1-2만원 정도만 더 내면 아이폰x를 살 수 있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누나는 1-2만원 정도야 하면서 새로 아이폰x를 구매했는데, 유심 인식이 안되는 아이폰x는 반납을 하고 왔답니다. 그래서 왜 반납했냐 물어보니 2년이 지난 뒤에 휴대폰을 바꿀 경우 남아 있는 할부원금이 45만원 정도인데 이거를 kt 자체에서 갚아주기로 했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유심만 고장만 휴대폰인데 그냥 수리 받고 팔면 100만원에 거래되는데 그걸 왜 받아왔냐고 하고 딱봐도 대리점 자체 불법 보조금인데 kt에서 보상해주는 것도 아닐거라고 2년 뒤에 그 대리점이 그대로 있을 보장도 없고, 누나가 45만원을 받기로한 계약서도 없지 않냐 휴대폰 돌려 받아야한다고 했습니다. 누나가 5일 밤 20시쯤 휴대폰을 구매하고 저랑 얘기한 시점은 23시경이라 시간이 늦었으니 내일 아침 일찍 담당 직원에게 전화했습니다.
다음날 6일 아침 9시경 전화해서 물어보니 일단 45만원을 주기로 한 사실에 대해 계약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았고 그 보상은 kt 자체적으로 해주는 것이며, 휴대폰은 이미 kt쪽으로 넘어갔다고 말하더군요. 그럼 45만원 안받을테니 휴대폰 돌려달라고 하니 월요일에 연락준다하여 기다렸습니다.
근데 뭐 뻔하지 않습니까 못찾았다고 연락왔길래 바로 kt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드리니, 이미 휴대폰을 매입해갔으면 어쩔 도리가 없고 대리점이랑 얘기해서 45만원 보조금을 지원해주겠다는 계약서를 받아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kt에서 대리점 자체적으로 불법 보조금을 지원해주는걸 인정하는거냐고 따지면서 나는 더 이상 대리점이랑 얘기하기 싫고 고객센터쪽에서 대리점에 전해라 휴대폰을 찾든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든 둘 중 하나 해라고 전해달라했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전화가 오가고 대리점에서는 45만원 계약서 써주겠다 아니면 아이폰x 판매한 대금 7만원을 돌려주겠다라고 합니다. 솔직히 화면 찍힘 없고 디스플레이 터치 아무 문제 없고 유심인식만 안되는 휴대폰인데 7만원에 판매했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냥 아이폰x 공기계를 7만원에 팔았다는건데;;
제 생각엔 딱 봐도 그냥 다른 휴대폰 판매한거를 아이폰x라 속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수증 찾아달라고 했더니 하루종일 연락도 안오네요. 만약 대리점에서 다른 휴대폰 팔았을따 받은 7만원 찍힌 영수증 들이밀면서 7만원 받아가라하면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게 있을까요?
ㅇㅇ    (10-12 )
대리점 사기로 고소ㅋㅋㅋㅋ
ㅁㅇㅁ    (10-12 )
사장생각도 이해는 되는데 오히려 쓰레기통에 버려주면 고마울거 같음

알바할때 우리 가게에서 처먹고 가게주변에 처 어질러놓고 가는것들도 있는데 그런거에 비하면 양반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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