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친구가 답답한 판녀
조회수 : 281       날짜 : 2018.08.09
가난한 친구가 답답한 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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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데자와지겹다    (08-09 )
나 존나 가난해서 대학 안가고 바로 일했는데

공교롭게도 내 부ㄹ친구들은 죄다 명문대 가서 어느놈은 로스쿨 들어가고 언놈은 공인회계사 준비중임

사실 진짜 친한 친구는 밥사주고 뭐사주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진짜 힘들고 서러울때 나한테 수치심을 안주는 친구가 좋은 친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너 여기서 끝날새끼 아닌거 내가 누구보다 잘 안다고. 레이스 존나 기니까 충분히 따라잡고도 남는다고 동정이 아니라 툴툴대면서 어설프게 격려해주는거에 나도 알량한 자존심에 너같은 새끼가 그딴 얘기 안해도 나 알아서 잘 풀린다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눈물이 찔끔 났었음ㅎㅎ

이게 천운인지 내 노력의 산물인지 나라가 야근 제한하는 통에 나도 재직자 전형으로 지금 인서울하고 대학교 다니고 있음

전자공학부인데 커리큘럼이 일반 학부생이랑 똑같아서 얼치기로 기사자격증 따고 설렁설렁 살아온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정도로 굴려지는중ㅋㅋㅋ

졸업하는데 한 5년 걸릴거같은데 졸업할땐 나도 내 친구들 앞에서 떳떳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되고싶다. 솔직하게 너희들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못왔어. 고맙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되고싶음ㅎㅎ
ㅁ    (08-09 )
스믈세해 동안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ㄴㅋㅋㅋ    (08-09 )
와...까스명수 마시고 읽었는데 눈물난다..
헬린    (08-09 )
초등학교..?그럼 중학생 고등학생 이란 소린가..
ㅇㅇㅇ    (08-09 )
나도 돈없어서 알아서 낄끼빠빠함. 생일선물 4~50은 개오바다 다들 학원다니면 10대인거같은데 돈도 못버는 것들이... 과분한거같다
..    (08-09 )
저쪽동네는 그래도 애들이 잘사나보네
요새 일하는 카페에서 고딩 둘이 들어왔는데 스무디 젤큰사이즈 하나 시키고
눈치보이는지 빨대 하나만 뽑아가서 둘이 빨대하나로 스무디 나눠마시다가 나가는거보니까 맘 아프더라

빨대 하나 더 달라고하지.. 6명이 와서 아메리카노 3잔시키고 종이컵 3개 달라고하는 아주머니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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