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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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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짤닷컴 작성일 70-01-01 09:00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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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일동제약 '아로나민'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올해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브랜드는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이 차지했다. 일반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에 의하지 않고 환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20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구 IMS헬스)에 따르면 아로나민 시리즈는 상반기 344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8% 증가한 규모다.

아로나민 시리즈에는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등이 있다.

아로나민 시리즈에 이어 2위는 동국제약의 치주질환 보조 치료제인 '인사돌'이 차지했다. 인사돌과 인사돌플러스로 구성된 인사돌의 상반기 매출액은 200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1% 감소했다.

3위는 한독의 진통소염제 '케토톱(196억9000만원)', 4위는 대웅제약의 '우루사(168억4000만원)'였다. 케토톱과 우루사의 매출은 각각 23.92%와 12.97% 늘어났다.

광동제약의 '광동우황청심원(160억7000만원)'이 5위, 종근당의 '이모튼(151억원)'이 6위에 올랐다. 광동우황청심원과 이모튼의 매출은 각각2.95%와 35.66% 증가했다.

동화약품의 소화제 '활명수(147억3000만원)'가 7위,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왔으며, 대웅제약의 비타민제 '임팩타민'(140억9000만원)이 8위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올랐다.

이어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소염제인 '타이레놀(137억원)'과 바이엘코리아의 '아스피린(122억3000만원)'이 9, 10위를 차지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 1위

업계에서는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비타민제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 등으로 장년층이 주로 소비하는 일반의약품이 상위에 포진했다. 치주질환 치료제 '인사돌'과 '이모튼', 주로 관절 통증에 사용하는 '케토톱'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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