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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에서 평소 범죄자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스러운 건 알겠는데 평균적으로는 많이 좋아진 거 같아도 경찰 중에 진짜 견찰 같은 새끼들이 수두룩함

무슨 지가 판관 포청천인 줄 알고 아무한테나 개작두질 하려고 듬

이거 존나 심각함. 아무런 증거도없이 와가지고 무죄추정원칙 싹다무시하고 범죄자 취급하는데 이 남자는 워낙 처음이고 당황해서 그런것 같은데 이건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가져오라고 들이밀면서 개지랄하고 민원넣어서 옷벗게 만들어야댐

경찰 새끼들 하는 말이 잘못한 거 없으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는데 아무 죄 없어도 사람이 흥분하지 않을 수가 있나

정중하게 협조 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경찰이 반말 까면서 범죄자 취급하면 어버버하지 않을 사람 몇이나 될까

후속 내용 더 있는데 찾아보시길.
그 미친년 정신병있던데

더더욱 견찰이 잘못이지 그럼

심지어 관할서도 작년에 청소년 여성 범죄 전국 1위 찍었던 전적이 있다.
아마 저런 식으로 대충 수사하고 다 잡아서 검찰에 넘긴듯 하다는 의견도 있다.

후속상황 : 저 여자가 정신병자인데,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서 자위하며 자기를 만졌다고 주장해서 강제추행으로 넘어감 ㅋㅋㅋ
피해 남학생 어머니가 저 여자 만나서 녹취한 내용이 떴더라고. 아무튼 나라꼴이 미쳐 돌아간다.
니들도 경찰 만나서 뭐 피해자로 가던 뭐하던 예의 바르게 하고, 경찰이 거만하게 나오면 바로 관등성명부터 물어보고 적어놔라.
그것만으로도 공손해 질거다.

서장 날라가고 여청계 개털리고 끝나는 엔딩일듯
청문감사실에서 이미 움직였을 수도

저기 동탄 여청과 실적 높다며?
싹 다 감사해봐야지

근데, 개비씨랑 ㅈ티비씨는 이런거 보도할 자격이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그럼 붕까일보출신 사장있는 개비에스에서 이딴거 보도하겠냐? 거늬 패션쇼나 보도하겠지..</p>

정권 안바꼈으면 신상공개 바로 때려버리고 사회적으로 죽이기부터 들어가고 질질 끌다가 자살하게 만들었을텐데 운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