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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게 최저임금에 목숨거는거

최저임금 올라봐야 물가 그대로 오름 ㅁㅁ

생활 물가가 최저임금 갈아서 유지되는거니까

식재료생산, 식당, 물건제조 모든게 최저임금 갈이임

올랐을때의 장점은 미비한데 대체 왜 목숨걸고 올리지?

그래도 오르는게 간접 물가 상승보다 조오금은 더 되지 않느냐!


평생 최저임금만 받고 살생각임?

편의점 알바만 하게?

최저임금이 200인데 알바자리 말고 30살쯤에 2년차만되도 200이하가 진짜로 많음?

은퇴해서 최저임금만 평생받을거니까 나는 올리는게 좋다!

최저임금이 올라서 둘다 비싸면 같은 가격에 젊은애들 쓰지 왜노인네를씀?

그리고 젊은놈도 키오스크 로봇으로 대체되는게 현실이고


그렇다고 최저임금이 아예 없는게 더좋다 이런건 아니고

한동안은 안올려도 될정도로 높게 올라와있다는거임 몇년은 동결로 둘 필요가 있음 지금물가면 한 7~8천원선이면 괜찮지않나싶음

최저임금 5%올리고 물가 4% 올라가고 물가올랐으니 최저임금 5%올리고 물가 4%올라가고 뭔 멍청한 순환인지모르겠음


진짜 평생 최저임금만 받고 살생각이라 그런거임?

난솔직히 내가 사람쓰는것도 초봉도 최저임금 훨씬더주고 지금 물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서 진짜 더올라도 상관없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거임

그게 저 게시글이랑 뭔 상관인데

최저임금에 목숨걸고 있으니까?

실 시세가 7500원인걸 만원으로 강제한게 문제잖냐

그렇다고 이미 정한걸 미달로 주는걸 냅두라는건 아니다만

저문제 자체가 시세가 7500인걸 만원으로 올려놔서 나온 문제니까

대구는 저것보다 최저 낮았을때도 최저 안맞춰주는게 관행같은 곳이었음

요즘 MZ세대들은 한반도 역사상 사장 폐급 세대인것 같다.
능력도 없고, 의리도 없고, 깡다구도 없고, 일도 못하고..
그런데 눈은 높고 헛욕심만 많고..
어쩌다 이런 괴물같은 세대가 나온건지..
작금의 상황이 안아깝고 귀가찬다..

역시, 여러모로 미개 그 잡채인 대구

최저 임금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
최저 임금이 안오르면 물가가 안오른다?
어디 쇄국정책 조선시대 말하는건가?
나라 물가가 어느 한부분만 관리 한다고 유지되는건가? 
최저 받는 사람 몇이나 되냐?
대기업 초봉이 6천만원이고 중소기업 초봉이 4천만원 하는데
최저 해봐야 얼마나 하냐 2,400만원 이다.
월급 200만원 주면 물가가 오른다?
우리회사에 월급 200받는 사람 한명도 없다.
현장 근로자나 식당아줌마 알바생들 같은 사람들인데.
그거 가지고 나라 물가가 올라갈 거면 진작에 올랐지.
최저 시급 만원도 안되는돈인데 그거 주는걸 그렇게 받대를 하네
그렇게 물가 걱정되면 본인 월급 부터 최저에 맞추세요
본인들 연봉은 최저 안받는다고
최저들 연봉 인상 하는거 반대 하는이유가 물가래
그럼 자기들 연봉도 올리지 말아야지 물가 생각하셔서

최저랑 물가랑 상관 없으면 그냥 시급 5만원으로 올려 그럼 다같이 행복하고 잘살겠네

그리고 최저 문제는 어떤 업종 상관없이 최저를 같게하다보니 인력드는 비용이 비싸 파트타임 구직자의 수요와도 안맞게됨

지금도 서빙로봇이나 키오스크로 대체되는 것도 그 일환이고

그런 단순업무직종 사라져서 돈 벌수 있는 기회자체가 사라지는 건 내몰리는 건 생각안함ㅋㅋ

물론 너는 최저도 못맞추는 사업장은 없어져도 된다고 앵무새 마냥 쉽게 말하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