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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엠빙신은 사단장이 수중수색을 지시했다고 절대 얘기하지 않아. 왜냐고? 사단장은 수중수색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이미 해병대수사단에서 수사한 결과를 발표했거든. 그래도 어떻게든 사단장이 수중수색을 지시했단 뉘앙스로 만들려는게 엠빙신이다. 정상적으로 수색을 지시한게 뭐가 문제? 물에 들어가서 수색하라 지시한건 여단장과 대대장이야. 사단장은 물에 들어가라고 지시한적이 없다. 사단장이 잘못한걸 만들어야 정권이 병사를 죽인 나쁜놈을 감싸준게 되니 계속 사단장을 나쁜놈으로 만들려고 선동하는거다. 관심을 가지고 조금만 찾아봐도 사단장이 지시한게 아니라 여단장과 대대장이 지시한거란게 나오는데 엠빙신은 이걸 아직도 선동하고 있고 좌빨들은 반박도 못함.

니가 이런거 아무리 떠들어봤자 어차피 선동당하는 사람들은 선동당한다
그러곤 여기다 2찍 일배 취급해버리고 ㅋㅋㅋ 거리면 그만인데 반박은 뭐하러 하냐

2찍 태극기 ㅂㄷㅂㄷ

과학이다 ㅋㅋㅋ

태극기 긁

걔네들한테 논리적인 반박이나 대응을 기대하는걸 보니 아직 멀었네 ㅋ

이거는 아직도 붙잡고 있으면서 훈령병 사건은 왜 이렇게 조용하냐?

그것도 지금 사단장까지 끌어내리자고 하는중이던데
기다려봐 그것도 조금만 더 있으면 사단장 보호한다고 윤까지 갈거니까

사단장이 뺑뺑이 돌리라고 시킨것도 아닌데.. 사단장 끌어내리자고 하는건 어디서 나옴?

채상병이나 훈련병이나 사고 당시 현장에 없던 사람에게 책임을 무는게 가능한가? 위험을 무릅쓰고 무조건 수색을 하라고 지시하지도 않았을거고 훈련병사건이야 규율을 한참 벗어난 군기훈련이였으니 아예 불가능해보이고 둘 다 당연히 현장을 책임지는 사람탓인거 아닌가? 그냥 서로 책임 회피를 하려다보니 위로 자꾸 올라가는건가?

왜 법을 만들었는데 안치기는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