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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건 누구 탓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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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짤닷컴
작성일 24-03-29 17:21 조회 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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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건 누구 탓이라고요?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건 누구 탓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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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ㅁㅁ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ㅁㅁ 작성일

기승전일본탓 좀 그만할때도 안 됐냐 ㅋㅋ
광복 이후 몇 년이 지났는데 영어 교육 이지경인걸 아직도 일본탓을 하고 있냐 ㅋㅋ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광복이후에 몇십년 지나도 그게 먹히니까 계속하지
반일선동은 돈이 된다

88님의 댓글

profile_image 88 작성일

가수나 연예인들이 콘서트도중 독도는 우리땅 외치면 뉴스에도 나오고 홍보도 되고 금상첨화

물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논 작성일

일본 영어교육야 지네들 스스로도 까는데 뭐
한글도 오히려 후손인 우리들이 활용 제대로 못하는거지 없어진 규칙들 살리면 발음 구현못하는거 거의 없음

버지니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버지니아 작성일

없어진 한글 발음이 다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영어 발음 제대로 구현 못할거라 생각됨. 영어 발음과 한글 발음 방식이 다름. 게다가 한국어는 단모음 장모음을 사실상 구분안함. 표준어 기준으로 죄다 단모음으로 발음함. 때문에 영어 발음도 음절을 끊어서 짧게 발음함. 게다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dinner의 i 사운드를 ee 사운드로 발음함. Apple의 a사운드도 한글의 ㅐ발음으로 하는데 한글의 ㅐ는 입이 벌어지면서 동글해지지만 영어의 a는 입이 옆으로 찟어짐. 한국인들으누이게 뭐가 달라?? 라고 하겠지만 입 모양의 변화가 엑센트의 변화를 가져오고 장모음 단모음을 같이 구분하면 억양에도 변화가 생김. 결론은 없어진 한글발음이 부활해도 영어발음 구현가능하다는데 동의 못함.

버지니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버지니아 작성일

투리 보단 추리이에 더 가깝지. 투리라고 표기했다고 대한제국 시절이 영어교육이 더 뛰어났다고 생각할수 없다. 그 시절 소수가 영어를 배우니 당연히 원어민이 가르칠수 있는거고 일제 시대엔 다수가 영어교육을 받게되니 문법위주로 가르친거겠지. 원어민 입장에서 한국인들 영어 발음 잘 못알아 듣는게 투성이고, 이걸 교정해야하는데, 반기문 타령하면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자위함. 솔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발음, 엑센트 교정안하는대신 표현 전달하는데 집중적으로 공부한사람 거의 없을것. 그리고 대한제국 시절 영어교육 방식이 뛰어났다면 지금이라고 한국만의 방식을 만들면 될텐데 못하는 이유가 뭘까?? 그 시절 영어 교육을 과연 조선인들이 만들었을까????

ㅇㅇ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ㅇㅇ 작성일

한국과 일본의 어순이 같고 둘 다 발음이 영어와 제일 상극임

ㅁㅁ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ㅁㅁ 작성일

정신나간 방송이내. 100년 전 일제의 잘못된 영어 교육 방식 도입으로 지금 영어를 못하게 됬다고? 저게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할말인가.
고종이야 말로 영국, 미국도 제대로 구별못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왕조국가 대한제국으로 돌아가서 나라망하게한 장본인인데 무슨 4만권의 책이며
영어교육을 잘했다는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남.

그당시 조선후기에 들어온선교사들이 온책좀읽어보라. 조선은 재판도 없이 그냥 사대문거리에서 능지처참해서 잘린 목을 사대문에 거는 그런
나라였고 반역죄는 3대를 멸족하는 그던 후진나라였다. 조선은 노예계급제 사회여서 지배층인 양반이 자력근대화의 가능성이 1도 없는나라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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